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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젝트와 그린 코인(Grin) 분석

소셜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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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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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읽음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젝트와 그린 코인(Grin)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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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꾸준히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전문 블로거 소셜세이브입니다.


오늘은 최근 핫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밈블윔블의 그린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소셜세이브의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젝트, 그린(Grin) 코인 리뷰

프라이빗한 프로토콜 밈블윔블의 그린 코인


해리포터라는 책과 영화는 다들 보지 않더라도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밈블윔블(MimbleWimble)의 탄생도 이러한 해리포터와 연관이 있습니다.

2016년 7월 비트코인 개발자 포럼에서 'Tom Elvis Jedusor'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백서 한 장을 올리며 "밈블윔블(MimbleWimble)"이라고 하였습니다.

'Tom Elvis Jedusor'은 프랑스어로 해리포터의 악역인 볼드모트라고 합니다. 그럼 밈블윔블은?

저주 마법 주문입니다. 특정정보를 공개하지 못하도록 특정 정보를 이야기할 때, 혀를 일시적으로 꼬는 저주라고 합니다.

이러한 재미있는 탄생 스토리는 밈블윔블의 특성을 알게 해줍니다. 밈블윔블은 익명성이 강화된 프로토콜입니다.

밈블윔블의 초기 백서는 첫 댓글에 링크로 남겨놓겠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수량, 보내는 주소, 받는 주소를 기록해야 하지만, 밈블윔블은 그러한 부분들을 공개하지 않아도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밈블윔블 프로젝트에서 나온 대표적인 코인이 그린(Grin)과 빔(Beam)입니다.

개인적으로 횡보를 봤을 때, 빔보다는 그린에 더 주목해야할 것 같아 그린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빔은 추후에 시간이 된다면..

그린은 밈블윔블 프로젝트 기반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익명성, 그리고 기록하는 부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늘어나는 확장성, 그리고 오픈소스라는 장점을 이야기합니다.

그린은 운영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ICO를 하지도 않았으며, 개발자들의 초기 물량이 없습니다. (팀 물량이 없다는 것이죠.)

모두 채굴을 통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개발은 기부와 굿즈 판매로 얻은 수익으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굿즈를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고, 암호화폐는 세일도 있네요 ㅎㅎ 모네로가 가장 할인율이 높습니다.

이러한 기념품에 관심이 있다면 구매해보시길..

이미 몇몇 채굴풀 및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은 후원자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실제 채굴하는 곳들도 있을 것 같네요.

2017년 11월 그린은 처음 테스트넷을 공개하였습니다.

2018년 3월 테스트넷 2를 공개하였고, 2019년 1월 드디더 메인넷을 런칭하였습니다.

깃허브를 보면 1,885개의 커밋과 114명의 기여자들이 있는 활발한 프로젝트입니다.

- 밈블윔블(MimbleWimble) 주요 동향

출처 : 코이니스

[모네로 리드 개발자 "밈블윔블 도입 고려"]

모네로(MONERO) 프로젝트 리드 개발자인 히카르도 스파그니(Riccardo Spagni)가 밈블윔블 기반 프라이빗 토큰 그린(Grin)에 대해 설명하며 "모네로 역시 밈블윔블 프로토콜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모든 프라이빗 프로젝트를 지지한다"며 "앞으로 그린과 빔 토큰에 대한 비판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비판이 있어야 비로소 발전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LTC 창시자 찰리 리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 고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LTC에 밈블윔블 프로토콜의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안건에 대해선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고, LTC 블록체인에 밈블윔블 프로토콜을 실질적으로 도입하는 단계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LTC는 밈블윔블 기반 익명성 강화 코인 빔(BEAM)과 다르게 밈블윔블 불렛프루프 버전을 응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네로와 라이트 코인은 밈블윔블 프로토콜 도입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밈블윔블 프로젝트는 점점 더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그린(Grin)의 주요 동향

출처 : 코이니스

[그린 개발자, 2.6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기부 모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의 개발자 마이클 코드너(Michael Cordner)가 지난 1일까지 3.4 BTC, 134.14 ETH, 7 GRIN 등 총 2.6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기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으면서 기부 모금 금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브라 "나는 그린의 팬, 대량 매입할 예정"]

'bitcoin.org'의 소유주인 코브라(Cobra)가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그린(Grin)은 향후 비트코인의 뒤를 잇는 가장 선전적이고 매력적인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며 "팬으로서 대량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새로운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인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토콜이 적용된 그린(Grin)의 메인넷 제네시스 블록이 16일 새벽 1시 1분 27초(한국시간)에 채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Bitcoin Talk 포럼, 그린(Grin) 결제 지원]

비트코인 포럼 'Bitcoin Talk'가 그린(Grin)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럼을 운영하는 코브라(Cobra)는 이와 관련해 "Bitcoin Talk 포럼이 이런 방식으로 인정한 알트코인은 그린이 처음"이라며 "심지어 해당 포럼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도 도입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HC 창업자 "그린, 비트코인 근본주의 가장 근접"]

중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하이퍼캐시(HC, 시가총액 68위) 창업자 쉬즈징(许子敬)이 방금 전 본인의 SNS를 통해 "그린(Grin)은 최근 출시된 프로젝트 중 가장 하드코어하고 가장 비트코인 근본주의에 근접한 암호화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린은 개발팀이 익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와 같은 개념이다. 또한, ICO를 진행하지 않는 스타일은 탈중앙화 커뮤니티의 힘 자체를 대변하고 있다"며 "그린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알 수 없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이상 자체는 사회 발전에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과 관련한 팬이 생기고 있고, 비트코인 톡에서 그린 결제 지원을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도 꽤 있습니다.

[GPU 제조사 '사파이어 테크', 암호화폐 채굴 전용 GPU 상품 출시]

광저장장치 전문포털 CDR인포메이션(cdrinfo)에 따르면, 최근 AMD 기반 그래픽카드 제조사 사파이어 테크놀로지(SAPPHIRE Technology)가 블록체인 그래픽카드 제품군 중 첫 번째 제품인 'SAPPHIRE RX 570 16GB HDMI'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최근 출시된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 및 기타 암호화폐 채굴에 특화됐다는 게 사파이어 테크 측의 설명이다.

[비트포렉스, 주요 채굴풀 협력 통해 그린 거래 서비스 지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가 F2Pool, Spark Pool, BTC.com, UUPool 등 대형 채굴풀과 협력,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의 거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용자가 해당 채굴풀에서 비트포렉스 계좌와 연동하면 채굴된 그린이 계좌에 자동으로 입금, 거래가 가능하다. 앞서 비트포렉스는 Grin/BTC, Grin/USDT 페어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채굴 장비 제조사 이노실리콘, 올여름 GRIN 전용 ASIC 칩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채굴 장비 제조업체 이노실리콘(Innosilic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여름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그린(GRIN) 채굴 전용 ASIC 칩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노실리콘의 해당 제품이 10nm 혹은 7nm 기술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실제 그린 전용 ASIC칩 출시, 그린 특화 GPU 상품 출시, 대형 채굴풀의 등장 등으로 본격적인 채굴의 새로운 핫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GRIN 상장 공지]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코인 그린(GRIN)을 산하 플랫폼 비트렉스 인터내셔널(Bittrex International)에 상장, 입금 및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공지했다. GRIN 출금 서비스는 추후 오픈할 예정이라는 게 해당 거래소의 설명이다.

[그린, 총 5개 거래소 상장... BTC.com 등 지갑 서비스 이용 규정 발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코인 그린(GRIN)이 현재까지 비트포렉스(Bitforex), 비박스(Bibox), 코인에그(CoinEgg), 빅원(BigOne), MXC 등 5개 거래소에 상장됐다. 또한 UU 채굴풀, BTC.com 등 채굴풀에서 해당 암호화폐의 지갑 서비스 이용 관련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

[트러스트 월렛 "2019년, 익명성 토큰 우선 지원"]

바이낸스 산하 월렛 서비스인 트러스트월렛(Trustwallet) 개발진이 2019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1. 시가 총액 기준 20대 암호화폐 지원 확대. ex) 테조스, 질리카, EOS 2. 익명성 기반 토큰 우선적 지원 ex) Zcoin, Zcash, 모네로 3. 그린(Grin), 빔(Beam) 등 신규 익명성 코인 지원 4. 전통 제조 기업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암호화폐 월렛 산업 표준 지정

비트포렉스, 비박스, 코인에그, 빅원, MXC, 게이트아이오, 비트렉스 인터내셔널에 상장되었으며, 바이낸스 산하 월렛인 트러스트 월렛에 지원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슬로우미스트 공동 창업자 "그린, 곧 제가격 찾아갈 것"]

16일(현지 시간)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 슬로우미스트의 공동 창업자 위쉬엔(余弦)이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린(Grin)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보호 프로토콜 밈블윔블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그린은 16일 새벽 1시 27분 제네시스 블록이 채굴됐다. 이제 막 시작한 코인은 개체수가 적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한다. 800%가 넘는 가격 상승도 이상한 일이 아니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본래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그린, 업계 내 과대평가...발행 일정 '끔찍'"]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웨일판다(WhalePanda)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그린(Grin)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캐시(ZEC, 시가총액 21위)가 출시되던 때가 떠오른다. 당시 ZEC를 채굴하려고 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린의 기술은 흥미롭지만, 토큰 발행 일정은 끔찍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일부 암호화폐 평론가는 "그린의 토큰 발행량은 매년 고정되어 있으며, 상한선이 없다. 이로 인해 토큰 가치가 '0'에 수렴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하락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한 바 있다.

[지캐시 CEO "그린·빔, 기술적 한계 존재...경쟁상대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최근 주코 윌콕스(Zooko Wilcox) 지캐시(ZEC, 시가총액 21위) 최고경영자(CEO)가 "그린과 빔 등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코인은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며, 이들은 ZEC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ZEC와 그들은 같은 성격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ZEC를 개인정보 보호 익명성 토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ZEC는 '범용성 인터넷 돈'과 같으며, 웹브라우저의 링크를 암호화하는 SSL 웹 보안 프로토콜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린 개발진 "무제한 발행, 자연의 섭리에 맞아"]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그린(Grin)의 초기 개발진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뤄져온 '무제한 발행'에 대해 "제한적인 발행은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들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석유, 황금과 같은 원자재는 사실상 공급의 제한이 없는 상태"라며 "이같은 무제한 발행 방식이 자연의 섭리에 부합하다고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긍정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제한 발행으로 인해 가격적인 상승이 힘들다. 토큰 가치가 '0'에 수렴할 수 있다. 가격 상승은 일시적인 것이다. 기술적인 한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에 그린 개발진은 무제한 발행이 자연의 섭리에 맞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제한 발행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이 있습니다.

그린은 핫한 밈블윔블 프로토콜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인상적인 횡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발행량이 무제한이라는 부분, 아직까지 결제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다는 부분, PoW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특정 세력에 의해 과점화 될 수 있다는 부분 등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정 채굴 세력의 펌프 앤 덤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는 경우 매수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투자권유를 하지 않으며,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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