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오체인, 소다coin분석, 시럽테이블 리버스ICO

소셜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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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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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읽음

O2O체인, 소다코인 분석, 시럽테이블 리버스ICO

#O2O체인, #소다코인, #SODA코인, #시럽테이블, #시그마체인

안녕하세요 :)

꾸준히 질 좋은 정보들을 전달해드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전문 블로거 소셜세이브입니다.


오늘은 O2O Chain과 SODA Coin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시럽테이블, 시그마체인, O2OChain, SODA coin 등 다양한 내용이 있으니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소셜세이브 오투오체인, 소다코인 분석

O2O Chain, SODA coin, 시럽테이블, 시그마체인


O2O 체인 메인넷은 O2O 서비스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O2O는 Online to Offline 사업일 이야기합니다.

메인넷 위에 API를 제공함으로서 손쉽게 Dapp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블록생성 알고리즘은 DDPoS라는 시그마체인에서 개발한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

블록생성 주기는 최소 3초 이상이며, 블록 및 트랜젝션의 최대 크기는 제한이 없고, 사용자 응용에 맞추어 설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크기 제한이 없는 부분은 이슈가 있을 수 있겠네요)

트랜잭션 성능은 초당 300,000건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abcc_kr/221418238499 ABCC 거래소 블로그

해당 메인넷 스펙은 시그마체인의 스펙입니다. 시그마체인 메인넷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가 공인한 국제공인시험으로부터 30만 TPS의 처리속도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은 출처 블로그 내용이긴 합니다. 합의 알고리즘과 블록크기 제한이 없어서 가능한 것 같은데 보안 및 탈중앙화와 관련한 이슈가 있을 수도 있긴합니다.

O2O체인은 대표노드 17개 (코인을 가장 많이 위임받은 순서로 9개, 가맹점을 많이 확보한 소상공인및 월렛에서 트랜잭션이 많은 소상공인 9개)

그리고 소상공인 노드에서 랜덤 2개, 일반 노드에서 랜덤 2개를 선정하여 총 21개의 블록생성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존의 DPoS와 다르게 랜덤노드 4개를 추가해서 중앙화 및 보안에 대한 이슈를 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뽑힌 21개의 노드들이 임의의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블록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21개 중 4개는 랜덤노드이고, 블록 생성도 임의의 순서라 의도적인 조작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O2O 체인 메인넷의 자체 1호 Dapp인 SODA 서비스도 진행됩니다. 이 SODA는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명인 '시럽테이블' 서비스의 리버스 ICO같은 느낌입니다. 시럽테이블에서 제공하는 '음식' 테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실제 원스토어에 있고, 맛집, 음식공유, 배달, 도시락 등의 서비스를 2011년 7월 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기는 1800여개 정도가 있으니 직접 사용해보시거나,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배우 이필모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점, 라이더, 공유 판매자, 일반이용자, 음식점 방문자가 SODA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음식점은 식사비용 결제 및 배달비용 결제, 광고비 결제를 할 수 있고,

배달 라이더는 배달비용 결제 및 배달 쿠폰북 배포, 쿠폰북 배포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점 방문자는 식시바용 결제, 음식점추천, 후기 공감/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음식 주문 결제/보상이 가능하고

공유 판매자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 음식, 배달 비용 결제, 공유/판매 보상을 준다고 합니다.

온, 오프라인 음식 주문 및 배달 비용에 대한 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듯합니다.

요기요, 배달의 민족등 공유 판매자를 이용하면 주문에 따른 보상이 있고, 일반 음식점 이용자는 후기에 따른 보상이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SODA코인과 SODA토큰 2개로 나뉩니다.

SODA코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SODA토큰으로 바꿔서 SODA 내부에서 사용가능합니다.

SODA 토큰은 SODA 플랫폼 내에서 결제 및 보상을 받고, 이를 SODA코인 및 이더리움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SODA 토큰 홀더에게는 SODA 플랫폼에 런칭하는 Dapp에 좋은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 발행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추가 발행량의 10%는 BP에게 인센티브, 10%는 O2O노드에게 균등하게 배분하고 나머지 80%는 일반인노드에게 균등하게 지급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10억원어치를 추가발행하면 1억은 17명이 약 590만원 씩, 1억은 O2O노드 4명이 2,500만원 씩, 나머지 8억을 일반인 노드에게 분배한다는 것입니다. 추가발행이 되는 부분이 좋게 보여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Founder, Team에게 배분되는 SODA코인의 100%를 2년간 Lock up하고, 매월 보유 코인의 10%만 순차적으로 Dapp을 운영하는 BP들에게 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순차적으로 나오는 물량도 플랫폼 광고 수익과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코인을 전량 매입해서 BP와 BO,일반 코인 홀더들에게 무상으로 에어드롭함으로서 코인가격 안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2년 락업하는 것은 좋아보입니다. 다만, 매월 10%의 코인을 팔수있다는 것은 10%씩 락업이 매월 풀린다는 것이죠. BP들이 그걸 사서 바로 판다면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플랫폼 광고 수익과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코인을 사서 에어드롭함으로서 코인 가격을 안정화시키려는 정책도 있습니다.

프라이빗 세일로 35%, 파운더 & 팀 물량이 15%, 리저브 물량 20%, 고문 및 파트너 15%, IEO Public Sale 10%, IEO 보너스 및 에어드랍 5%라고 합니다.

마케팅 비용이 60%를 사용하는데 연구개발 비용이 10%인 부분은 연구, 개발이 거의 다 되어서 마케팅만 하면 된다는 의도인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꼭 IEO를 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팀은 시럽테이블 회사인 몬스터 큐브의 CEO님이 CEO로 있습니다. CTO님은 한란 소프트와 삼성전자 출신이고, CCO님이 블록체인 기술 특허 2개가 있는 분입니다.

얼라이언스 리드 맴버는 시그마체인의 CEO이자 싸이월드 개발자인 곽진영 대표님을 비롯한 국내 경력이 뛰어난 분이 있습니다.

O2O체인의 고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개발자가 20명 정도입니다. 많은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는 점은 확실히 좋습니다.

파트너로는 SK텔레콤, 원스토어, 오케이캐시백, 시그마체인, 베라커피, 비트베리 등이 있습니다.

ZeroShop은 시그마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이라는데 추후 확인해보겠습니다.

SK플래닛으로부터 시럽 테이블을 인수했고, 블록체인 기반 O2O사업부를 신설하였다고 합니다.

18년 11월 시그마체인과 메인넷 공급계약 및 기술 얼라이언스 MOU를 맺었다고 하고, 위드블록과 16개 온오프라인 체인점에 O2O체인 월렛 공급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18년 12월 솔루오션과 전국 6천개 세탁소 가맹점에 O2O 체인 월렛 공급계약, 시럽테이블에 월렛 탑재를 했고, 베라커피와 온오프라인 O2O체인 가맹점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19년 1월 비제로샵 오픈, 소다테이블 정식오픈, 3월 베트남 런칭이 있다고 합니다.

위에 내용 외 추가적인 부분 19년 1분기에 IEO 모델로 거래소 2곳 동시상장, 영종도 암호화폐 혁신 도시 프로젝트 진행, 한국거래소상장, 글로벌 대형 거래소 상장, 2분기 싱가폴 거래소, 일본 거래소 상장 로드맵이 있습니다.

소셜세이브 오투오체인, 소다코인 분석

O2OChain, SODA coin 개인적인 생각 및 장단점


장점

1. 1,800만 가입자 시럽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2. 팀의 국내 경력이 뛰어난 점과 많은 개발자를 보유한 점

3. 시그마체인이라는 TPS가 높은 메인넷과 함께하여 서비스 운영에 문제가 없는 점

4. 꾸준히 사업적인 협약을 분기마다 진행하는 점

단점

1. 가격변동성이 있는 코인이 결제에 상용화 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증명 필요

2. O2O관련 블록체인 산업 경쟁자들이 존재하고 있음 (음식에 한정된 서비스라는 차별점이 강점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함)

3. 투자사 공개가 되어있지 않음.

정리 : 기존 경쟁자들이 있다는 점과 가격변동성이 있는 코인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긴하지만, 시럽테이블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점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추후 결제 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지켜볼 프로젝트 중 하나이긴 한 것 같습니다. 꾸준한 사업 협약과 오픈 된 쇼핑몰의 증가, 시럽 테이블에서의 코인 사용 증가 등을 지켜보길 바랍니다.

댓글 2

  • DNS4SAO Jan 11. 2019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르느아르 Jan 10. 2019

    오.. 시럽 테이블 뭔가 신박하네요 그 SK 시럽월렛이랑도 관련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