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브스

Vol 11. 엠블(MVL) 기본분석

by 머신

Apr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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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L Logo


MVL(Mass Vehicle Ledger)

Incentive-based Blockchain Mobility Ecosystem


<Token Info>


1 ETH = 240,000 MVL

(보너스 포함 300,000 MVL)


ICO 하드캡 : 87억 MVL


총 공급량 : 300억 MVL


토큰 판매 일자: 2018년 04월 26일 - 05월 01일



<Token Distribution>


29% – 서포터즈

20% – R&D


16% – 리저브 풀


15% – 팀 배분

10% - 홍보 마케팅

10% - 어드바이저 & 파트너

Token Distribution



<IDEA>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서, 우리가 이용하는 매 순간마다 많은 양의 정보를 만들어냅니다.

운전자의 운전기록, 정비사의 정비기록, 운수업자의 서비스기록, 승객의 서비스리뷰 등의 정보가 생산되며

보험사, 차량 제조사, 정부, 중고차 시장 등 이러한 정보들을 원하는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가공, 관리, 이용할 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보들이 합당한 관리를 받거나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MVL은 이 정보들을 블록체인 하에 관리하고, 정보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며

정보를 생산해내는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합니다. 


Eco

<TEAM>


CEO인 Kay Woo(우경식)는 서울대  출신의 공학자입니다. 2012년 easi6의 창립자이며 서울대 외에도
뉴욕의 콜롬비아대 등을 거치며 많은 활동을 보이고  AICPA 자격을 보유하는 등 만능 경영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 외 팀멤버들은 서울대, 혹은 카이스트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easi6의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원 중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련 경험자가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이나, 흔히 말하는 고학력의 공학도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만약 학연이나 지인 위주의 팀 선발이었다 할지라도 개발 및 경영 역량에 있어

필요한 조건은 충족했다고 보여집니다. 




<Partners & Advisors>


어드바이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메디블록의 co-founder인 고우균이 참여한 점 입니다.
팀원들에게 부족한 블록체인 관련 경험과, 실제 프로젝트를 꾸리고 ico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조언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린카, 롯데렌터카 출신의 황태선 씨는 자동차업계, 렌터카업계에
대한 조언과 대외협력 연결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외국인 어드바이저들은 블록체인 어드바이저리의
역할로 참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파트너십에는 다수의 해외 자동차 관련 회사들이 있습니다. CEO의 easi6를 포함하여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며, 엠블의 프로젝트 진행에 렌터카 및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입니다.

거래소는 코인레일이 파트너로 참여하였으며 ico 역시 코인레일 플랫폼을 이용합니다. Tokenize.exchage가 
파트너사로 있는데, 싱가폴 소재의 거래소로 엠블이 동남아 지역에 파트너사와 기반을 두고 있는데서 비롯한

파트너 거래소로 보입니다.


<Roadmap>


로드맵은 토큰세일 이후 18년 3분기 어플리케이션 1.0버전으로 지갑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4분기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관리 데이터 수집, 그리고 지분 기반 채굴이 가능해집니다.

19년 1분기에 메인넷을 런칭해 코인으로 거듭날 것이며 꾸준한 발전과 확장을 통해 2020년에는 중고차량 플랫폼을

출시하고 차량 제조사들을 엠블 플랫폼에 영입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큰판매와 메인넷 런칭 간의 시간 간격이 짧은 것이 눈에 띄며, 2~3년 내에 기존 플레이어들을 설득해 내겠다는

목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차량 제조사들과 여타 기존 플레이어들의 입지를 생각하면 쉽지 않은 길이 될 것이며

초기 로드맵 수행을 확실하게 해내 신뢰를 주어야 할 것 입니다.


  


<General Review>


자리 잡고 상용화되기에 갈 길이 험난한 프로젝트이지만, 근래의 아무 의미없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 비하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개연성이 높습니다. 기존 토큰인 큐브가 자율주행차량의 보안 이슈에 포커싱을

하지만 엠블이 만들 생태계의 일부, 데이터 비즈니스에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엠블은 토큰판매 이후 

차량 업계의 기존 플레이어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한편 큐브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할 것입니다.

블록체인 업계 인맥만으로 홍보하고 진행하는 속 빈 프로젝트들과 다르게, 자동차 관련 팀 역량과 파트너 등을 동원하여

실제로 상용화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홈페이지


https://mvlchain.io




백서


https://mvlchain.io/papers/mvl_white_paper_ko.pdf?t=6



원페이퍼

1p

2p


개인적인 흥미를 가지고 찾아봤던 프로젝트 엠블, MVL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코인들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

댓글 2

  • 토토즐 Apr 26. 2018

    흠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타겟이 구체적이고 명확하네요 하지만 이것 또한 블록체인이 필요한 프로젝트 인지는 조금 의문이 들긴 합니다.

  • 오이군 Apr 27. 2018

    기존사업과 블록체인의 연계가 이번년도 사업성패의 키라고 생각하는데 - 저도 타켓이 구체적이고 명확한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 허나 마지막 부분은 저는 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데이터가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관되기 위해선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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