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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Newsletter (2020.07)

carry protocol | 08.01| 18

캐리 커뮤니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뉴스레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6월 말부터, 캐리는 파트너사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진행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한, 캐리 토큰이 바이낸스 인포(Binance Info)에 등재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알아 볼까요?

Project Update

캐리는 지난 달 29일부터 파트너사의 로열티 포인트 서비스인 도도 포인트를 통해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한 달간 진행된 데이터 수집 기간 동안, 긍정적인 결과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캐리 데이터 수집 서비스 배경 (The 1st CES Feature)

캐리 팀은 지난 뉴스레터에서 키위 (2nd CES)의 개발 및 운영 과정에 대해 다뤘습니다. 키위를 통해 파트너사 제휴매장 기반 데이터에 국한되지 않고, 더 많은 매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함이었으나, 테스트 결과 키위를 통해 우리가 목표한 속도로 데이터를 수집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키위 개발 및 운영을 지난 4월까지 마무리 지은 후, 올해 두 번째로 준비된 데이터 수집 서비스 (1st CES feature)의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파트너사에서 기존에 보유한 유저 데이터를 통해 보다 빠르게 유저의 참여 및 데이터 수집 빈도를 늘리기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했습니다.

가설 1: 파트너사의 기존 유저를 통해 데이터 수집 서비스를 개시하면 더 많은 유저의 참여를 더 빠른 시간 내 유도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쌓이는 데이터의 양도 더 많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유저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경품을 주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일지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가설을 더했습니다.

가설 2: 경품 및 리워드가 유저의 이벤트 참여를 증대시킬 것이다.

│ 캠페인 개요

위의 두 가설들을 토대로, 실험을 위한 캠페인 대상, 디자인/개발, 마케팅/운영을 준비했습니다.

대상: 도도 포인트 적립 유저, 월평균 300만 명 내외

디자인/개발:

  • 기존 도도 포인트 유저의 행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이벤트 참여 디자인 설계
  • 간편하고 쉽게, 최소한의 행동으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
  • 모바일 웹으로 개발하여 별도의 앱설치가 필요 없이 포인트 적립 알림톡을 통해 바로 참여
  • 이벤트 참여자에게 보여질 두 가지 버전의 페이지: 한 버전에는 경품이 있으며, 나머지 한 버전에는 경품 내용 없음 (가설 2 실험)
  • 웹페이지 형식의 백오피스 개발, 캠페인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마케팅/홍보:

  • 기존 도도 포인트 유저 대상으로 진행, 캐리, 도도 포인트 공식 채널만을 통해 공지하고 외부 마케팅 최소화하여 기존 유저 행동 분석
  • 도도 포인트 매장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결제하면 발송되는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를 통해 이벤트 전달, 적립 유저의 참여율 증대

│ 진행 결과 및 분석

데이터 수집은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벤트의 형식으로 약 한 달 간 진행되었습니다. 도도 포인트 회원이 매장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카카오톡을 통해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되고, 포인트 적립 확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매장을 평가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포인트 적립 유저 중, 일부는 평가를 통해 에어팟 프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는 매장 평가 페이지가 보여졌으며, 나머지는 경품에 대한 언급이 없는 매장 평가 페이지를 받았습니다. .

결과적으로, 참여자 수와 평가 수는 기획 시 예상한 수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한 달 만에 11만 명 이상의 도도 포인트 유저가 2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 평가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이 방문하고 평가한 매장은 전국의 식당, 커피숍, 빨래방, 안경점, 신발매장, 주유소, 병원, 스포츠의류 매장 등 다양한 분류로 나뉘었습니다. 데이터 평가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령대는 25–34세 이며, 이는 도도 포인트 기존 적립 유저 비율과도 일치합니다.

그래프: 이벤트 기간 내 참여 유저, 평가 수 추이

이번 한 달 동안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오프라인 데이터의 양은 키위 서비스를 통해 얻은 데이터에 비해 200배 이상 많습니다.

그래프: 이벤트 기간 내 참여율 증가 추이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의 참여율도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도 포인트 기존 유저들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해, 단기간 내 많은 데이터 수집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앞서 제시했던 첫 번째 가설이 입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설2를 실험하기 위해 A/B 테스트를 통해 경품 내용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유저의 참여율이 높아 지는지 비교했습니다. 분석 결과 놀랍게도 경품 내용을 보았던 그룹과 경품 내용이 없었던 그룹 간의 참여율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란 색은 전체 참여 수를 나타내며, 초록 색은 그래프는 경품 내용이 없었던 그룹의 참여수, 주황색은 경품 내용을 보았던 그룹의 참여수 추이입니다. 두 선이 겹쳐져서 오렌지색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두 그룹 간의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그 수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품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룹의 참여율이 0.92% 차이로 미세하지만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64.77% vs. 65.69%).

실험 결과, 경품을 통한 보상은 기존 도도 포인트 유저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평가를 증대시킨다는 가설2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기존 도도 포인트 유저들은 경품이나 인센티브 없이도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 향후 계획

데이터 수집 캠페인을 통해, 1st CES 관련하여 캐리에게 아주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존 파트너사의 유저 트래픽을 활용하면, 그 수가 제한적일지라도 캐리의 초기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과정을 빠르게 앞당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가설이 입증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벤트 경품 또는 리워드 포인트 형식의 참여 보상이 있든 없든, 유저의 데이터 수집 캠페인 참여율의 차이가 크게 없었습니다.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후속으로 캐리 서비스가 지원될 앱을 개발하는 데 중요하게 참고하여 반영할 예정입니다.

추가 분석 및 이에 따른 개발 계획 등을 다음 뉴스레터에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Carry News

해외 보도자료

외신에서 캐리 프로젝트의 오프라인 데이터 수집 캠페인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Carry Starts Offline Data Collection from South Korea’s largest SMB loyalty point platform with 23M users— AP News

Carry Starts Offline Data Collection from South Korea's largest SMB loyalty point platform with 23M users

Carry Begins Offline Data Collection Campaign with South Korea’s largest SMB loyalty point platform— Yahoo Finance

Carry Begins Offline Data Collection Campaign with South Korea's largest SMB loyalty point platform

캐리 프로토콜, 바이낸스 인포 등재

캐리 토큰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인포(Binance Info)에 등록되었습니다. 바이낸스 인포는 마켓데이터, 가격동향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암호화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바이낸스 인포에 등록된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인포의 정보 투명성 이니셔티브(Binance Info’s Transparency Initiative)에 합류하여, 바이낸스 이용자를 포함한 전세계 디지털자산 거래 및 사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아직 일부 정보는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Carry (CRE) price, rating, news, and analysis - Binance Info

항상 캐리 팀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ry Newsletter (2020.07) was originally published in carryprotocol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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